레드락 캐년

레드락 캐년(REDROCK CANYON)

1인당 $59

[3인이상 출발]

소요시간 2.5시간

라스베가스 에는 카지노 뿐만 아닌 많이 멀지 않은 곳에 국립공원들이 많이 위치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레드락 캐년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이곳은 우선 라스베가스보다 약 5000피트 가량 높은 곳입니다.

해 발 고지가 높아서 인지 년간 강우량도 라스베가스의 두배가 넘는 8 ~12인치 정도 되기 때문에 동식물의 서식도 그만큼 다양합니다. 열대 지방 식물인 선인장 종류는 물론이고 유카나무, 여호수아 나무,소나무과의 소철나무등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나무의 종류가 많으니 자연 새들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올배미, 까마귀와 함게 매, 독수리도  쉽게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고 선선해지면 사슴, 코요테, 산사자, 들토끼, 시라소니, 박쥐등도 나타나는데 이때는 주의가 요망됩니다.

특 히 어린이들이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하여야 하며 아주 더운날에는 뱀도 나온다고 하니 하이킹 때는 이런 점을 유의하야 할 것입니다.. 20 마일 이상의 하이킹 트레일과 말타기도 가능하고 인디언 벽화도 볼수 있어 미국 역사의 한 단면을 습득하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라스베가스 중심에서 약 15마일 정도 서쪽 방향에 자리한 레드락 캐년은 날씨가 맑을 때면 육안으로도 보일 만큼 멀지 않은 거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아요. 라스베가스 공항 기준으로 본다면 웨스트 215번 프리웨이를 타고 섬머린(Summerlin)을 지나 26번 출구로 나와 웨스트 찰스톤 블러바드로 차를 올리면 잠시 후 건물과 집들이 사라지고 나면 외길을 따라 눈 앞으로 붉은 바위들이 장관이 펼쳐지고 ‘레드락 캐년 국립 보존지역’이라 써있는 거대한 바위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 조금만 더 내려가면 비지터 센터의 입구가 보이고 그곳을 따라 게이트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섭니다. 입장료는 (9월 6일 기준) 차 한대당 하루 이용료가 7달러. 자전거나 걸어서 들어가고자 하면 3달러를 내면 된다네요. 표를 내고 들어서면 레드락 캐년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세닉루트로 가는 길(일방통행)과 비지터 센터로 올라가는 길로 나뉘는데, 우선은 비지터 센터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아무래 방문지에 관한 사전 지식을 얻는 편이 여행에 도움이 되겠죠. 이곳에서는 레드락 캐년에 터를 잡았던 인디언들의 삶과 함께 서식하는 야생동식물 등에 대한 자료 등을 볼 수 있는데 특별히 기원전 부터 서기 1년, 1800년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에 살아온 6부족 인디언들의 자취를 볼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해 인류학이나 고고학을 연구하는 이들에겐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불린답니다. 비지터 센터 뒷마당에는 레드락 캐년을 병풍처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아직 레드락 캐년을 다 보지 못했지만 파노라마로 펼쳐진 붉은 바위 덩어리들의 위엄을 보고 있자니 기대가 더욱 부풉니다.


"일방통행길 주의하세요"

이제 센터를 나와 본격적으로 캐년을 돌아봅니다. 약 13마일 길이의 경치를 보는 루트는 일방통행이므로 운전에 주의를 하는 편이 좋아요. 마주오는 차는 없지만, 혹시나 역주행을 할지 모르니 늘 긴장감을 놓치 마시길. 가장 먼저 눈앞에 펼쳐지는 볼거리는 칼리코 힐. 수천개의 얇은 겹으로 만들어진 기묘한 지층의 모습은 마치 먹을수도 없는 크기의 붉은색 파이가 식탁 앞에 놓여진 기분입니다. 칼리코 탱쓰(Calico Tanks)에 차를 세우고 조금 더 바위 가까이로 걸어가봅니다. 낭떨어지가 있음에도 사진찍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네요. 고개를 드니, 바위를 옮겨가며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아래서 보고 있자니 아찔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네요.

촉촉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 하면서 주변 분위기가 사뭇 남다르게 변합니다. 레드락 캐년은 주로 12월부터 3월까지 우기에 속합니다. 봄 시즌의 평균 강수량은 약 50밀리미터에 이르지만10월 평균 강수량은 13.2밀리미터로 뜨거운 때와 비하면 방문하기 좋은 편에 속하죠. 그런데 아무래도 비가 오는 날은 좀 피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이곳에는 온통 붉은색 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샌드스톤과 화이트 락을 돌다보면 처음 보던 것들과는 달리 밝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달리다보면 고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공원의 북쪽 정상에 이르면 높이가 약 7천 피트에 이르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트레킹을 하고자 한다면 이곳에서 조금 더 내려가는 길에 만나는 아이스박스 캐년 또는 파인 크릭 캐년 정도를 찾아가 보세요.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파인 크릭은 말 그대로 거대한 소나무 숲이 암석들 가운데 펼쳐지는 기묘한 광경입니다. 온통 바위로 만들어진 산 속에 어떻게 저런 푸른 생명이 자랄 수 있을까? 이곳에 자리잡았던 인디언들의 목적이 물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경치를 두루 돌아볼 수 있는 코스의 끝은 159번(블루 다이아몬드 로드)와 연결되면서 끝이 납니다. 표지판 외에 출구라고 보이는 시설은 없으니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이 도로를 타고 라스베가스로 갈 수 있고, 다시 돌아보고 싶다면 비지터 센터까지 이동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날씨가 조금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도 들지만 구름이 낮게 내려 앉은 경치는 흡사 한폭의 동양화 같은 느낌이네요.

10월에 찾는 레드락 캐년은 몇가지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 때문에 두꺼운 점퍼나 담요를 준비하고, 방수가 되는 원단이면 더욱 좋겠네요. 차 안에는 따뜻한 커피나 스낵, 견과류 같은 간단한 간식을 챙기는 것도 잊지마세요. 늘 보던 풍경을 떠나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신발끈 질끈 동여메고 레드락 캐년으로 떠나볼까요?

출처: http://calholic.tistory.com/217 [LA PAUL'S CALIFORNIA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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