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년 랏지에서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길이에요. 사람들로 북적이진 않더라구요.
sun rise point 주차장이랑 그 뒷편 풍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이 만들어진 과정을 설명하는 것 같아요.
전망대로 올라 가는 길과 그 뒷편을 찍었습니다.
전망대에요. 이곳이 가장 멋지더라구요. 혹여 몇 분 들리신다면 여기만 보셔도 될 듯 해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을 아이폰으로 파노라마 촬영한 거에요. 정 아래로 내려 가서 하이킹을 할 수 있습니다. 걸어 다니고 싶었지만 일정이 쭈욱 있어서 못했어요. 역시나 다음 일정을 예약하고 오는 여행은 우리에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셔틀버스입니다. 근데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여기서 보고 가장 높은 전망대인 Rainbow point까지 다녀 오는 동안 한 번도 못 봤어요.
도로는 편도 1차선으로 잘 나있습니다.
국립공원을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기분은 해 본 사람이나 알 것 같아요. 미국 중부의 드라이브는 참 멋진 것 같아요.
보통 45마일이 최대입니다만 몇 몇 차들은 55마일 이상으로 달리더라구요.
산불이 난 곳도 있더라구요.
공원 내 도로를 달리다 보면 좌측으로 전망대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Natural Bridge네요. 이곳도 사람들이 많이 보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주차장이 넓습니다.
각 각의 사진이 View point 들이에요.
여기가 우리가 간 마지막 전망대인 Rainbow point입니다. 여기서부터 앤텔로프캐년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런데, Page에 도착하니 시간이 1시간이 느리더라구요. 같은 나라에서 1시간을 이득을 보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남아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에요, 이 곳 외에도 홈페이지 들어 가 보시면 트레킹도 할 수 있고 자전거를 탈 수도 있는 등,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전망대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출처: http://conetrue.tistory.com/2354 [찰칵찰칵 블로그]